몇년전 영국 출장길 마지막날.
대영박물관에서 하루종일 보낸 적이 있었다.
아침에 가서 박물관 안에서 밥먹고 계속 구경하며 돌아다니다
3층 공간에서 바라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한참이나
바라보던 풍경이 있었다.
그 풍경이 바로 british museum 의 great court 다.

쉽지 않겠지만 용기를 내 british museum great court 를 그려보자.

0.5mm H심으로 대영박물관 그레이트 코트를 스케치한다.



지붕 조형물이 멋지면서 힘들다. ^^
연필 스케치 완성.


이제 0.05mm 라이너로 선을 그릴 시간


넓은 풍경을 그리기 위해,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0.05mm를 사용한다.


라인을 모드 그린 후에 연필선을 깨끗이 지운다.


어두운 푸른 계열로 채색을 시작한다. 가장 밝은 부분은 중앙의 대영 도서관.


창문과 현수막도 그리고


이 건축물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지붕.
1호 붓으로 천천히 선을 긋는다.


드디어 완성.



원본으로 감상하면 느낌이 다릅니다. ^^
http://www.flickr.com/photos/phploveme/7000606518/sizes/o/in/photostream/
http://farm9.staticflickr.com/8008/7000606518_5b576db92d_c.jpg
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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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보영 2012.05.07 01: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넘 아름다워요~ 저도 몇년전에 대영박물관 갔다가 그 압도적인 내부에 황홀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정진호 2012.05.11 08: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호! 보영님도 대영박물관 가보셨구나! 반가워요!
      신나는 주말 되세요.
      아마 많이 바쁘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