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지나가는 서소문 철도 건널목

매일 매일 지나다니는 것도
관심을 가지고 보면 다르게 보입니다.

안보이던 것도 보입니다.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 길을 그려 보았습니다.

먼저 사진을 보고 연필 스케치를 대충(?) 합니다.

그다음 다시 0.1mm 방수성 피그먼드 라이너로 꼼꼼히 스케치를 합니다. 1시간 정도 걸리는 군요.


이제 채색의 시간

가장 중요한 표지판과 기둥을 칠하고
밝은색 부분 먼저 채색합니다.


그리고 조금 더 어두분 부분을 채색합니다.

아직 느낌이 부족하죠.

80% 정도 완성된 모습.


이제 가장 중요한 순간.
어두운 부분을 더욱 어둡게 하면 밝은 부분은 저절로 밝아집니다. ^^

드디어 완성!



큰 사이즈로 감상하세요~
http://www.flickr.com/photos/phploveme/7176007700/sizes/l/in/photostream/ 


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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