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업은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사내 구성원들과 함께 변화를 추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및 긍정적 변화를 추구하는 이들은
통칭 CA(Change Agent)라고 하며 다양한 부서,직급,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자발적인 모임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도 이런 자발적, 열정적, 긍정적인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해피씨(Happyⓒ)"라고 부릅니다.

지난 주말, 2011년에 새롭게 해피씨가 되신 분들을 모시고
내면에 감추어진 열정과 예술성을 즐기기 위해 1박2일로 아트캠프를 즐겼습니다.

2011년 3월 18일(금), 도봉 숲속마을 "회화나무".
우리가 함께 1박 2일 동안 예술활동을 할 공간입니다.
널직하고 햇볓이 잘 들어와서 좋은 생각이 마구 마구 떠오를 것 같은 마음에 드는 공간입니다.






아침 일찍 워크샵 장소로 와야하는 예술가들을 위해 준비한 아침식사와 간식.





저희 팀은 '모든 행사의 50%는 먹는 것이 결정한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일단 잘 먹으면 마음이 즐겁고 너그럽게 되어 진행상의 약간의 실수도 모두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게 되죠.

스테디캠을 세팅하고 있는 우리의  영상 아티스트 아이돌 시몬군.
해피씨 아트캠프의 영상기록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상당수의 해피씨들이 오늘이 첫만남 이기 때문에, 조금은 서먹한 느낌이 들 수 있지요.
이때 써 먹을 수 있는 활동이 바로 "3 Keyword"입니다. 
3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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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eywords'는 중앙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그 주변에 자신을 나타내는 3개의 단어를 통해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을 나타내는 단어를 선택하고
한사람씩 돌아가며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면 서먹한 느낌이 금방 사라져버립니다.





이제 서먹함이 조금 사라졌으니 본격적으로
놀이를 통해 창의성을 깨워 보는 시간입니다.

이 부분은 더/플레이랩(http://www.theplaylab.com/) 의 놀이 대장 강윤정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열정과 끼로 뭉친 예술가 해피씨들의 전략 플레이 풍경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밀! ^^)











전략 플레이 중 가장 재미있게 몰입한 것은 바로 "마시멜로 게임"입니다.
스파게티 국수 가닥, 90센치의 테잎과 마시멜로로 탑을 쌓는 것이죠.

http://gasbottle-county.eu/media/2010/marshmallow.jpg




개인적으로는 가장 재미있게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후후~

이 게임이 흥미있게 생각된다면 아래 TED 강연을 참고 하세요.
흥미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http://www.ted.com/talks/lang/kor/tom_wujec_build_a_tower.html

누가 가장 멋진 탑을 쌓았을까요? 
바로 유치원을 막 졸업한 친구들입니다.
가장 못한 사람은? 막 MBA를 졸업한 사람들.
http://marshmallowchallenge.com/

이렇게 오전 일정을 끝내고  점식식사.







2부에 계속...

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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