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타워 옆에는 뭔가 멋진 느낌의 건물이 있습니다.










모노레일이 통과하는 금속 재질의 오묘한 건물이 바로
공상과학 영화 박물관 SFM(Science Fiction Museum)과
체험 음악 박물관 EMP(Experience Music Project) 입니다.





건물의 모습이 너무나 독특해서 누구나 한번쯤 들어가보고 싶게 만드는 곳이죠.

공상과학 영화 박물관인 SFM에 먼저 들어가 보았습니다.

입구에는 설립자/후원자들의 이름을 원통형 플라스틱에 새겨 놓았네요.


외계인을 위해 우주어로 함께 써진 화장실


장난꾸러기 준영이


SFM내부는 매우 어둡죠. 플래시만 사용하지 않으면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외계인 E.T.


닌자 거북이


터미네이터




확실이 SFM은 여자아이들 보다 남자아이들이 좀 더 좋아하네요.
SFM관람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고 30-40분 정도면 휘리릭 볼 수 있습니다.

SFM 에서 나와 거대한 이퀄라이저가 보이는 홀을 지나면 EMP가 있습니다.



실제 기타를 사용해 거대한 폭포 모형을 만들었군요. 멋집니다.




EMP는 다양한 악기를 직접 다뤄 볼 수 있도록 만든 곳입니다.








주말이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많은 악기를 연주해 보지는 못했지만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밖으로 나와 보니 SFM과 EMP의 건물이 더욱 멋져 보이네요.



단체 점프샷 한장 찍어 주시고...


뒤쪽 광장의 미로찾기.


역시 아이들은 뛰어 노는 것이 제일 즐거워 보여요.





즐거운 박물관 나들이를 마치고 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크루즈 유람선을 타러갑니다.





크루즈에 오르는 길. 날씨가 너무 아름답죠.






유람선 탑승은 1시간 정도됩니다.


스페이스 니들 타워가 하늘에서 바라본 시애틀 풍경이라면
유람선은 바다에서 바라본 시애틀 풍경입니다.










하늘에서 볼 때와는 또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크레인이 마치 3마리 기린처럼 보입니다. ^^




유람선을 타고 시애틀 항구 주변을 돌아보니 1시간이 금방 갑니다.
날씨가 좋다면 꼭 타보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녁은 항구 부근에서 Fish & Chips를 먹기로 했습니다.





식당 주변에 많은 갈메기가 모여 있네요. 뭣좀 얻어 먹으려고...


주의 하지 않으면 음식을 물고 가 버리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하루만에 돌아본 시애틀 여행기를 마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다시한번 천천히 걸어서 돌아보고 싶은
아름다움 도시였습니다. 특히 보잉의 비행기 박물관을 꼭 가보고 싶군요.





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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