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sera: ART of VIRTUE
인사동 : 도로시의 빨간구두 본문
토요일 아침.
도로시의 빨간구두 라는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해
가은이는 친구 정민이,우정이
그리고 아빠,엄마,준영이와 함께 인사동으로 향했다.
☞ '도로시의 빨간 구두' 홈페이지
<도로시와 빨간구두>는 관람자들이 동화 속 주인공인 도로시가 되어
오즈의 5개 나라들을 경험해보는 전시라고 한다
급하게 오느라 부실한 아침은 닭꼬치로 채우자.
전시장 입구의 빨간 구두
인사동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한 낙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거대한 종아리.
털실(?)로 만든 그림.
빗을 이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볼 수도 있다.
아이들이 한참동안 즐겁게 논 블럭 코너
가은이는 꽃과 축구공을 만들었다
한편 게으른 준영이는 인형 옷 입히기와
움직이는 만화 그리기를 열심히 구경했다.
나중에는 안내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공모양 블럭도 조립.
붉은색 방
심장 소리를 듣고 있는 준영이
구멍에 손 넣기. 나쁜 사람은 구멍에서 손이 안 빠진데요.
마지막으로 소원을 붙이는 방
신나게 인사동을 거닐고 있는 10살 친구들.
이상으로 가은,준영,정민,승민,우정이의
인사동 나들이 끝.
참고!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많으니 아침 일찍 가는게 좋다
도로시의 빨간구두 라는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해
가은이는 친구 정민이,우정이
그리고 아빠,엄마,준영이와 함께 인사동으로 향했다.
☞ '도로시의 빨간 구두' 홈페이지
<도로시와 빨간구두>는 관람자들이 동화 속 주인공인 도로시가 되어
오즈의 5개 나라들을 경험해보는 전시라고 한다
급하게 오느라 부실한 아침은 닭꼬치로 채우자.
전시장 입구의 빨간 구두
인사동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한 낙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거대한 종아리.
털실(?)로 만든 그림.
빗을 이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볼 수도 있다.
아이들이 한참동안 즐겁게 논 블럭 코너
가은이는 꽃과 축구공을 만들었다
한편 게으른 준영이는 인형 옷 입히기와
움직이는 만화 그리기를 열심히 구경했다.
나중에는 안내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공모양 블럭도 조립.
붉은색 방
심장 소리를 듣고 있는 준영이
구멍에 손 넣기. 나쁜 사람은 구멍에서 손이 안 빠진데요.
마지막으로 소원을 붙이는 방
신나게 인사동을 거닐고 있는 10살 친구들.
이상으로 가은,준영,정민,승민,우정이의
인사동 나들이 끝.
참고!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많으니 아침 일찍 가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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