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경복궁 서쪽 효자동에서 스케치한 그림을
주말에 완성했습니다.


오늘 그려볼 풍경입니다.




먼저 연필로 간단하게 스케치를 합니다.


그리고 방수성 펜으로 묘사를 하죠.
날씨가 많이 쌀쌀해서 카페에 들어가서 완성~


채색은 집에 와서 합니다.


가장 왼쪽의 노란색 건물 부터 채색을 시작했어요.


간판 아래쪽과 건물 사이의 그림자를 강하게 표현할 수록 더욱 맑는 햇빛이 느껴집니다.



오른쪽에 있는 계경목장의 벽돌도 하나씩 정성껏 그립니다.




이제 차도와 보도블럭, 하늘을 그릴 차례입니다.
이 부분은 카페에서 그렸어요.




완성작!


40x20cm, 종이 위에 잉크 수채화, 
스케치 2시간 + 채색 6시간








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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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나영 2013.11.20 18: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서점에서 우연히 철들고 그림그리다 라는 책을 보고
    정말 즐겁고 기쁜마음이 들었어요!
    초등학교때 미술학원다닌 이후로 줄곧 그림이 그리고싶었는데
    배우지 못했거든요...ㅠ
    28살 직장인인 지금 어제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렸어요!!
    정말 즐겁네요! 저도 이제 그림을 혼자 다시 그려보려구요!ㅋㅋ
    그림은 하나밖에 안올렸지만...ㅋㅋㅋ
    구경오세요~~~
    http://blog.naver.com/vdr_ny/199117453
    이제 꾸준히 계속 그릴려구요^^

  2. BlogIcon 로나루 2013.12.07 20: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좋네요..
    블로그로 수채화 전시회 코너 만들어서 운영해도 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