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을 지나 오랜만에 다시 열린 서울스케쳐 드로잉 모임.

이번에는 서촌입니다!


서촌은 경복궁의 서쪽지역을 의미합니다.

이쁘고 조용한 카페와 맛집들이 많아서 최근 각광을 받는 곳이죠.

토요일 오전 10시 경복궁역 부근의 고궁박물관에서 모여서 서촌으로 이동했습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했지만, 맑은 하늘과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준영이와 함께 서촌의 골목길을 이리 저리 돌아봅니다.







한적한 골목길에 서서 스케치 하는 예술가의 모습.




우리가 자리잡은 곳은
효자동 사랑방 건너편



준영이는 얼굴모양의 담벼락을 그리고 저는 건너편 건물을 그립니다.






앉아 있는 자세만으로도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준영군.



2시간이 훌쩍 지나고 다시 처음 모인 곳으로 이동!


각자 자신의 작품을 펼쳐놓고 함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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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님의 스케치북을 한장씩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문수님의 나무 도마를 이용해 직접 제작한 이동식 그림판.







엄청난 인기를 한몸에...

야외에서도 이렇게 편하게 앉아 그리기가 가능하군요.



오늘의 주요 작품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찍고 해산!  다음에 또 만나요~


다음번 모임은 실내에서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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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risss 2013.10.27 22: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음 모임은 꼭 참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