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 히스.댄 히스 지음 | 안진환 옮김 | 웅진 지식하우스


제가 일하는 팀은 '기업문화팀'이고 저의 역할 중 한가지는
구성원들이 바랍직한 습관을 익히고 몰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기업의 문화라는 것이 사실 개인의 습관과 매우 비슷합니다.
쉽게 고칠 수 없고 시간이 걸리며 변화를 위해서는 무엇인가 적절한 자극이 필요하죠.

이 책은  어떤 경우에 사람들이 좀 더 쉽게 변화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3가지 힘을 기수(이성)+코끼리(감성)+지도(환경)으로 설명합니다.

몇가지 마음에 남는 구절입니다.

변화의 핵심은 사람을 행동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기수(이성)과 코리끼(감성)의 의견이 불일치 되면 항상 코리끼가 이긴다.
자제력은 소모성 자원이다.
변화가 클수록 많은 자제력이 소모된다.
게으름으로 보이는 것은 어쩌면 불확실성(명확성 결핍)의 문제이다.
지식은 행동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 변화는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이다.
결정마비 - 선택권이 늘어나면 선택을 포기한다.
아이들 움직이려면 아이의 언어로 이야기 하자
SMART한 목표설정은 변화의 시점이 아니라 안정적인 상황에서 적용된다
보고(분석)- 느끼고(생각)- 변화하기
변화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은 매우 중요하다. 변화의 규모를 줄여라
어린아기가 말을 못한다고 바보라고 놀리지는 않는다. 배우는 과정이다 (Not Yet)
자신을 변화시키는 힘은 정체성과 부합하는 삶을 살려는 욕구에서 나온다
환경이 바뀌면 습관이 바뀐다(환경에 작은 변화를 주어라)
행동은 전염이 된다(바람직한 행동을 찾아 전염시켜라)
모든 문화의 형성에는 언어가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 행동을 포작하려면 직감과 재치가 있어야 한다.

자신의 업무 중 일부가 스스로를 변화시키거나 다른 사람을 변화시켜야 한다면
꼭 한번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변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하고 싶은 마음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다음 중요한 것은 변화를 좀 더 쉽게 만들어주는 환경과 도구들.
그리고 마지막은 변화의 방향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Insanity: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 Albert Einstein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 이것이 정신이상입니다.

무엇인가 다른 내일을 원한다면
새로운 책을 읽고 ,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보아야 합니다. 날마다!




   

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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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션파크 2010.07.09 21: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호님 메모만 봐도 책 한권 다 읽은 느낌입니다. 직접 사서 읽으면 더 좋겠지만요^^ 멋진 사진과 글..언제나 신선한 자극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