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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era: ART of VIRTUE
지난 몇 개월 동안 개인적으로 Innovation 에 많은 관심을 쏟으면서 왜 애초 기대와 달리 성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나를 고민했었습니다. 원인은 아래과 같이 명확했군요. 이노베인션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피상적인 접근만을 해 온것은 아닌지 반성 해 봅니다. 리더가 알아야 할 이노베이션의 10 가지 본질 10 Innovation Proverbs for Leaders by Joyce Wycoff 1. INNOVATION은 "사람(PEOPLE)"이 합니다. 2. INNOVATION은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것을 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안정적인(?) 이노베이션 따위는 상상도 하지 마세요 3. INNOVATION은 승-승 게임 입니다. 조직 내부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만 합니다..
4월 마지막주의 야후!코리아 아이디어 런치에는 솔트룩스(http://saltlux.com/) 의 이경일 대표님을 모시고 온톨로지 및 시맨틱웹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한국사람은 일단 먹고 시작해야 합니다. 오~ 오늘은 특별히 주문제작한 맞춤 샌드위치 군요 맛도 모양도 휼륭합니다. 지금까지의 초대 손님들이 다 훌륭했지만 오늘 강의는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 4학년 때 자동 번역 소프트웨어인 '오경박사'와 '바벨'을 개발한 이경일 대표님은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으며 어려운 이야기를 비전문가가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를 만들어 전달하는 특별한 기술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어려운 개념으로만 생각해 온 웹온톨로지와 시맨틱웹에 대해 2시간만에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멋진 외모, ..
가이 가와사키 저/김동규 역 랜덤하우스중앙 | 2005년 10월 평가 : ★★★★How to Change the World 를 운영하는 guy kawasaki 가 지은 책으로 원래 제목은 "The Art of the Start "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보다는 원제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The Art of The Start : The Time-tested, Battle-hardened Guide For Anyone Starting Anything (Hardcover)물론 기업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사실 조직내에서 새로운 프로젝트, Innovation , 아이디어를 실행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다양한 경험과 본인의 실수를 통해..
제가 근무하는 야후!코리아에서는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에 Idea Lunch 라는 흥미진진한 모임이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서비스,아이디어 등에 대해 자유롭게 함께 토의하고 생각하는 모임이죠. 물론 간단한 점심이 제공됩니다. :) 오늘은 버거X 의 햄버거네요. 양파링과 프렌치 감자도 있습니다. 공짜 점심에 즐거워 하는 우리의 아이디어맨들. 새로운 비장의 무기(?)를 소개하는 재봉과장님. 티셔츠 멋지십니다. 항상 입고다니죠. 잠잘 때도 예외는 아닙니다. ㅠㅠ; Life + map + photo + blog + Time 이라는 주제로 이어지는 와~ 간만에 흥미진진한 토론이었습니다. 컨트라베이스와 같은 감비로운 Voice 의 joonj 님. 산에 다니신다는 아버지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어주신 updong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