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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era: ART of VIRTUE
☞ 이 글은 가은의 시각으로 쓴 아빠의 글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의 나만의 멋진 책에 이어 두번째 북아트 랍니다. 이번에도 재료는 http://www.kidkids.co.kr/ 이곳에서 살 수 있어요. 노란색의 질긴 종이를 이용해 표지를 만들어요. 그리고 각 페이지에 들어갈 검은색 바퀴도 오려 붙이구요. 그리고 40일 뒤..... 북아트는 책을 만드는 것 뿐만아니라 내용을 꾸미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방학동안 다녀온 곳을 모아서 내용을 꾸미기로 했어요. 여러가지 사진과 색종이 풀, 가위 등으로 어지러운 가은이의 책상이예요. 진짜 근사한 작품이 나올 것 같죠? 오토도 가위로 오리기를 했어요. 쩌잔~ 드디어 완성이예요. 제목은 '가은이의 2006년 여름방학 이야기' 3시간이나 걸렸답니다. 표지는 여행을 ..
오늘은 지난번에 다녀온 속초 여행을 멋진 나만의 책으로 만들어 볼 거예요. 재료는 http://www.kidkids.co.kr/ 이곳에서 살 수 있어요. 우선 두꺼운 하드보드지를 이용해 표지를 만들어요. 그다음 각각의 색지를 접어서 붙이구요 오토도 열심히 자기 책을 만들었어요 다음날... 점점 진짜 책같은 멋진 모양이 나오죠? 리본도 붙이구요. 표지도 멋지게 꾸몄어요. 짜잔~ 드디어 완성이예요 자 내용을 보실래요? 첫째날의 모습이예요 여기는 화진포랍니다. 새우튀김을 먹는 가은이 아빠와 함께 그린 테디베어 귀엽죠? EXPO 탑의 멋진 모습도 있어요 워터피아에서 가은이는 돌고래 같았어요. 책을 만든 사람은 가은이와 아빠랍니다. 나만의 소중한 책을 만드는 것은 너무너무 즐거운 일이었어요. 다음번에 만들책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