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중3 딸아이와 함께
부모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신청한 지구대로 가서 형광색 조끼를 받아서 입고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함께 순찰을 도는 것이죠.  
우리는 4시간 신청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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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장소는 호수공원.
오늘 행사가 있어서 사람이 많다고
경찰 아저씨가 추천해 주셨어요.

그냥 순찰을 돌기에는 너무 넓어
일산 지역에만 있는 FIFTEEN 자전거를 빌렸어요.
가격은 부담 없는 1시간에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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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동안 순찰을 돌고 나서 느낀점.

장점
- 딸아이와 계속 함께 다니며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다
- 자전거를 타고 순찰을 도니 운동이 된다.
- 자유롭게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다.


호수공원에서 만난 사람들은 주로 길을 물어 보더군요.

"음악분수는 어디예요?", "꽃전시장은 어디예요?", "자전거어디서 빌려요?" 등등...
 

이런 봉사활동만 있다면 매주 해도 좋겠어요~ ^^




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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