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아이들과 함께 예술의 전당,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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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이란?]
종이 한장에 배경과 캐략터의 위치, 움직임, 카메라 워크, 촬영 방식 등
영화에서 표현되는 모든 것이 그려진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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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알프스 소녀 하이디>, <엄마찾아 삼만리> 등의 작품의
레이아웃을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하나씩 고른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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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한 선물 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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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의 감동을 살려 집에 오자마자 그림 그리는 준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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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 정보]
- 초창기 마야자키 하야오는 일주일에 600장의 레이아웃과 러프 스케치를 그리는
 초인적인 작업을 1년간 계속 해왔음(위대함=재능+노력)
- 연필로 그린 한장의 그림을 통해 창작자의 자유로운 상상력의 위대함이 느껴짐
- 1차원의 선이 모여 2차원의 그림이 만들어지고 몇장의 그림이 모여 다시
   3차원의 느낌을 만들어 내는 경이로움
- 레이아웃의 수준이 실제 최종 결과물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정밀함.
- 디지털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아나로그에서 만들어지는 매력은 여전함
-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에 의해 레이아웃이 통일 되면 작품의 질이 단숨에 높아진다!
- 레이아웃 제도는 작품의 질적 향상 뿐만 아니라, 원화가의 부담을 대폭 줄여주고
 일정을 앞당기는 데에도 커다란 효과를 발휘한다.
- 유일한 원화 채색 작품 벼랑위의 포뇨 배경의 디테일은 정말 놀라움. 가지고 싶었다.
- 일본산 액자에 넣었은 레이아웃 레플리카가 우려 42만원! 비싸군.
- 입구에서 오디오 가이드(음성 안내기) 꼭 빌릴 것(3천원)
- 전시장 내부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필요하면 도록을 구입하면 됨. 


강력 추천!
   


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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