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좋은 인연이 되어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user/cbs15min  

스마트 혁명(Smart Evolution)이란 주제로 6명의 강사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행복을 주제로 이야기 했지요.


더 많은 것을 더 빨리 가지게 되면 행복할 것인가?
지금 과연 우리는 행복한 것인가?
도대체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대한민국 스마트폰 가입자 2,300만명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폰으로 알람을 맞추고, 아침에 눈 뜨자 마자 스마트 폰을 봅니다.
더이상 손목 시계를 차지 않으며, 시계를 확인하는 동시에 뉴스와 짧은 정보를 계속 만납니다.

스마트폰이 함께 하고 나는 과연 스마트 해졌을까?
혹시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스마트하게 하려는 것은 아닐까?
사랑하는 사람이 앞에 있는데
자꾸 멀리 있는 느슨하게 연결된 사람에게만
신경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스마트 시대의 행복은 단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고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균형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좋은 것을 나누려는 노력에서 생겨 나는 것입니다.

스마트 시대에 나쁜 것은 매우 빠르게 퍼지고
좋은 것은 천천히 퍼져나갑니다.
 
기술과 디바이스가 아무리 빠르게 발전해도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은? 바로 우리가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게으르고,  공짜를 좋아해요.
좋은 것은 정말 귀신처럼 찾아내요.
 
우리는 이미 답은 알고 있어요.
150년전에 쓰여진 책  벤자민 플랭클린의 '덕의 기술'에
남들보다 좀더 쉽게 성공하는 방법이 이미 나와 있거든요.
다만  실천하지 않을 뿐이죠.
 
매일 매일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이것을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고 스마트하게 나누면
자꾸만 좋은 일이 생깁니다.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사진, 그림, 글, 이야기, 블로그, 음악)
 좋은 것을 만들고 나눌 수 있는 기술을 익히면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치있는 것이
 쉽게 퍼져 나갈 수 있는 시대가 스마트 시대이고
 가치있는 것을 나누며 얻는 행복이 바로 스마트 행복이죠.
 
 아무리 돈이 많고, 아무리 아는 것이 많아도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것이 없다면 결코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돈이나 지식은 많지 않아도
 뭔가 가치있는 것을 만들고 나눌 수 있는 마음과
 기술, 끈기가 있다면 일상의 소소한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지금 이순간 내가 하는 행동이 과연 균형잡힌 것인지
 인지하는 것입니다.
 

균형이란?

멀리 있는 것과 가까이 있는 것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비와 생산
디지털 아날로그
기술과 사람


 [결론]
 스마트 시대의 행복은 균형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균형이란 소비와 생산의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정보를 소비하고 가치있는 것을 만들어 보자.
 사람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나누는 즐거움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제 강의 슬라이드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www.slideshare.net/phploveme/ss-11868755


녹화장에서 정리한 다른 분들의 강의 마인드맵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scribd.com/collections/3522417/  


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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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팬 2012.03.08 22: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족들이 나온 한국 소개 책자를 갖는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15분동안 유쾌하고 즐겁고 또한 "on/off 함께하라"는 가르침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하루분의힘 2012.03.19 23: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좋은 강의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전 어제 스마트폰에 있는 트위터를 지웠습니다
    최신기술정보,좋은 말들, 세상 돌아가는 것들을 알게 되어 좋지만
    다른한편으로 눈뜨자말자 스마트폰부터 보게되고
    눈에 띄게 책을 안읽게 되어 안되겠더라구요
    무엇을 하는게 행복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