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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GO] 우리가족 레고 사랑 10년을 돌아보다.
    LEGO 이야기 2011. 7. 5. 08:39

    레고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 하다보니 문득
    그간 우리 가족의 레고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정리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리가족의 레고사랑은 그 역사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2000년 여름 LEGO 마인드스톰 초기 버전이 한국에 출시되었을 때
    저는 몇권의 원서와 함께 당장 주문을 했습니다.

    며칠 밤을 지새며 열심히 가지고 놀았지만 가족과 함께 즐기는 것이 아닌 혼자라는 것에 실증이 나더군요.
    그리하여 당분간은 창고행! 그리하여 마인드스톰은 약 5년간 창고 한구석에서
    찬밥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큰아이 가은이가 유치원에 다니고 둘째 준영이가 4살이 되면서
    상황은 달라 졌습니다. 온가족의 레고 사랑이 시작 된 것이죠.

    2005년 아빠와 함께 만든 레고마인드 스톰이 처음으로 움직인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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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부터 준영의 레고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레고를 손에 꼭 쥐고 잠든 모습(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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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2005년에 처음 만난 스타워즈 시리즈  4477 T-16 Skyhopper 스카이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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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가지 오토바이를 내맘대로 만드는  CREATOR 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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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 듀플로 탑쌓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2005년 연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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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OR 4891,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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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4402 Sea Ri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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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을 기억하는 4095 Record & Play (2006년) 는 지금도 잘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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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본격적인 마인드스톰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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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 변신이 가능한 4995 등장이요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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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선물도 레고! 작고 앙증맞은 케이스의 8148 과 8151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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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번개호의 등장 8158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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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가을에 발매된 Agent 시리즈는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한 제품입니다. 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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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오토바이와 매우 흡사한 6747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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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크리스마스를 함께 한 Space Police- Galactic Enforcer (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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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봄 신상품 아클란티스(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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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여름을 장식한 파워마이너. 미국 여행 중에 50% 세일로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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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10살 생일에 받는 레고시티(7498)로 스톱모션 에니메이션까지 찍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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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스포머의 범블비가 등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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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상영은 아직 미정입니다.


    우리 가족은  컴퓨터로 레고 그림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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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스킨 노트에도 레고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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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구요? 레고를 사랑하니까요.


    물론 1년에 한번씩 집안에 있는 모든 레고를 꺼내서 정리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사랑하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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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영이의 꿈은 레고 디자이너 입니다.
    그래서 팀버튼 감독의 에니메이션 나인을 레고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준영이의 꿈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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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레고와 함께 했던 순간들을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 놓으니 멋진 추억이 되었어요.

    레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포스트를 바칩니다.
    앞으로도 계속 레고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마지막으로 2009년 크리스마스에 남긴 준영이의 감사 인사!


    TAG

    댓글 36

    • 정진호 2011.07.05 09:07

      사실 LEGO는 우리 가족과 뗄수가 없어요. 레고는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정말 멋진 친구랍니다.

    • 이승연 2011.07.05 09:19

      진짜 형부 가족, 특히 준영이와 레고는 뗄래야 뗄수 없는 사이 ㅋㅋㅋ
      작년인가,제작년 생일날 준영이한테 뭐 받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준영이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레고!!! 사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진짜 우리 준영이는 레고 없음 안 되지 ^^*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드라마속 주인공 최사장님도 레고 마니아였는데 ㅋㅋㅋ 그래서 사실 저는... 집중해서 레고를 만드는 우리 준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최사장님 생각을 하며.... 대리만족도 했었다는 ^^;;;;; 어찌보면, 준영이가 레고를 좋아하는건, 레고 만들기를 좋아했던 아빠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섬세하고 꼼꼼한 형부는 레고 만들기, 그림 그리기, 요리하기 등등... 뭐든 잘하시니까 ^^ 사실 정말 레고 만들기의 달인, "원조 레고 사랑" 은 형부죠!! 제 생각으론... 준영이가 나중에 크면, 정말이지 Lego Korea 에 입사할 듯합니당!! (준영아, 이모가 좋아하는 최사장님도 Lego America 에 입사했다가 커피집으로 직장을 옮기신거란다 ㅋㅋ) 어쨌든... 형부, 준영, and LEGO are inseparable friends!!!

      • 정진호 2011.07.08 00:50

        ㅎㅎ 승연이의 사랑은 레고 좋아하는 최사장님! ^^ 좋은 사람 얼른 나타나기를...!

    • 익명 2011.07.05 11:08

      비밀댓글입니다

    • 연식이 2011.07.05 11:18

      정말 레고와의 인연이 오래됐네요.준영이 가은이도 너무 구엽당.
      어려운 것도 잘 만들었네요.헬리콥터는 연식이도 해본건데 혼자서는 좀 벅찬듯 했는데
      준영이는 잘하겠어요. 준영인 하고 싶고
      또 잘하는게 뚜렷해서 언닌 좋겠어요.

      • 정진호 2011.07.08 00:51

        하고 싶은 것이 명확한데 때로는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해서... ㅠㅠ; ㅎㅎ

    • 빨간머리앤 2011.07.05 11:18

      와우! 역시 레고는 하루아침에 이루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준영이가 아기때도
      레고 좋아 하는거 봐왔는데 블로그 애독자로 더 뿌듯합니다.^^

      • 정진호 2011.07.08 00:52

        네, 정말 좋아하는 것은 시간이 가도 애정이 식지 않는 것 같아요!

    • 태희맘 2011.07.05 11:53

      완전 몰입하는 울 준영이
      정말 이다음 멋진 레고디자인너가 될꺼 같은 느낌이 팍
      엄마 아빠의 사랑 듬뿍 받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레고 디자이너가 되길 기도할께~~

    • 달콤민양 2011.07.05 15:50

      레고와 함께하는 준영이 모습이 어쩜 이렇게 행복해보이고, 진지한지.. ^^
      역시 손재주가 좋아 멋진 작품도 뚝딱이네요.
      집중력 향상을 위해.. 저도 레고를 하나 들여야겠어요 ㅎㅎ

      • 정진호 2011.07.08 00:54

        네! 맞아요. 준영이는 레고랑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데요. :)

    • 연식이 2011.07.05 21:24

      정말 레고와의 인연이 깊고도 넓네요.ㅎㅎ 준영이는 좋아하는거 또 잘하는게
      있어서 넘 좋겠어요.준영이가 레고회사에 다니면 너무 어울릴것 같아요.
      언니 가족은 art family!!!!

    • soon 2011.07.06 04:18

      우와~
      이렇게 사진을 모아놓고 보니 역사가 되는군요.
      우리 준영이 레고사랑은 별로 말리고싶지 않네요.
      레고를 사랑하는 준영이와 러브세라가족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 정진호 2011.07.08 00:49

        때로는 지나친 사랑도 엿보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긍정적이랍니다. ^^ 행복하세요~

    • BlogIcon 준희맘 2011.07.06 11:01

      아드님의 레고사랑이 아주 뜨겁네요!!! 레고하면서 집중력과 창의력도 좋아지지만 가족간의 화목이랄까, 화합되는 모습이 더욱 각별해보입니다. 이렇게 기록해놓은것이 자녀분들에게 큰 선물이 될것같아요. 레고안에서 더욱더 행복하세요~~~

    • 탁맘 2011.07.06 12:07

      우리집 탁이도 어릴때부터 레고로 시작. 지금 초6 인데. 여전히 스타워즈입니다.
      아드님의 레고 사랑도 대단하지만 이 사진들을 찍고 이렇게 포스팅하신 부모님이 더 대단하시네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레고와 함께 보입니다.
      아이도 레고와 함께 행복하길 바랍니다

      • 정진호 2011.07.08 00:47

        오~ 탁이도 스타워즈 매니아군요. ㅎㅎ 행복하시기를 빌께요~

    • Haffner jihyun 2011.07.06 14:07

      준영이의 레고를 향한 열정적인 눈빛은 십년전 사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레고를 사랑하는 준영이의 마음은 그 어떤 아이들보다 특별하다는 걸 알았지만
      이렇게 오래전부터 꾸준히 시작되고 쌓여왔는지는 몰랐네.
      이다음에 커서 '레고' 개발자로 세상에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작품들을 만들 수 있는 준영이가 되길바래!~ 화이팅!!!

      • 정진호 2011.07.08 00:47

        레고 개발자 되려면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해 주세요. 미국 또 가고 싶데요. 태림&영주 형이랑 ㅋㅋ

    • 태뽕맘 2011.07.07 04:41

      준영이의 레고사랑 온가족의 레고에대한 열정을 느낄수 있어 넘 흐뭇합니다
      울 아들도 레고 스타워즈를 좋아하는데..준영이부모님처럼 많이 응원해주지 못했어요..반성합니다..준영이가 꼭 꿈을 이뤄 훌륭한 레고 디자이너가 되길 기원할게요^^

      • 정진호 2011.07.08 00:45

        응원 감사합니다. 사실 레고 스타워즈는 아빠의 로망! ^^

    • 규서맘 2011.07.07 09:57

      와~ 정말 멋있는 레고가족입니다.
      저희 아들도 처음 장난감이 레고였는데
      준영이도 레고와 함께 잘 크고 있군요...
      레고를 만드는 부모님의 사랑도 느껴지고요..
      역시 레고는 가족의 끈을 이어주는
      매개체 이기도 한거 같아요..
      준영이 가족의 행복을 느끼며 저희도 당장 마트에가서 레고사서
      아들과 함께 만들어 볼랍니다... 행복하세요.

    • 진남매 2011.07.07 10:33

      준영군의 레고사랑.. 정말.. 제대로인대요? ^^
      레고만들때의 그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어른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이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이
      그리 예뻐보일수가 없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젤 흐뭇했던것은.. 레고를 통한 가족간의 끈끈함과 행복함이 정말 마구마구 묻어나옵니다.. 부럽습니다~~
      울 아들 지금당장 레고 사서 같이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생깁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여~~~ 잘 보고 갑니다..

      • 정진호 2011.07.08 00:44

        레고는 가족들이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

    • bradmom 2011.07.07 10:51

      레고작업에 몰두해있는 준영이 눈빛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멋찐 레고디자이너로서의 자질이 보여요^^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한 러브세라패밀리..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군요.^^

      • 정진호 2011.07.08 00:42

        준영이 눈빛은 레고 앞에서 가장 빛나지요. 고맙습니다. :)

    • 지훈맘 2011.07.07 11:00

      와! 레고를 사랑하는 준영이도 멋지지만 이렇게 해마다 사진을 찍어주고 포스팅을 정리해주는 부모님들이 더 감동적이네요.
      아이의 관심사를 잘 살펴봐주고 응원해주는 가족.
      너무 행복해보이고 부러워요.
      준영아 계속 그 관심 발전시켜서 꼭 훌륭한 레고디자이너가 되길 빌어!
      나중에 울 지후니랑 라이벌 되는거 아니니? ㅎㅎ

      • 정진호 2011.07.08 00:42

        준영이는 라이벌 되는 것 별로 안 좋아하고, 파트너가 되어서 함께 신제품을 개발해서 본사로 보내면 어떨까요? 그럼 함께 취직 될지도...

    • 지니 2011.07.07 23:30

      우연히 들렀다가 정말 즐거운 맘으로 보았어요.
      레고와 함께 아드님 자라나는 것도 보이네요. 레고가 단순히
      장만감이 아니군요.모든 가족이 아들의 꿈을 응원해주고 사랑해
      주는 정말 가족 사랑의 방법인지 알게되었어요.
      준영이의 꿈이 꼭 이루어 질 거 같은 데요.작게나마 저두 기도 드릴께요!
      준영이 화이팅!

      • 정진호 2011.07.08 00:41

        고맙습니다! 기도의 힘을 믿을께요.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 익명 2011.07.12 01:50

      비밀댓글입니다

      • 정진호 2011.07.12 03:01

        후후~ 이건 가족을 위한 것이 아니군요. 결정적으로 제가 Chess를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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