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코리아 오픈소셜(OpenSocial) 세미나 2009 후기

2009년 6월 26일(금) , 강남역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코리아 오픈소셜(OpenSocial) 세미나 2009가 열렸습니다.

저는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셜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개발자를 위한 OpenSocial
오픈소셜이 등장한지 1년 반이 넘었지만
한국에서는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어
초기의 관심이 많이 식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은  국가별로 다른 문화적 장벽을 뛰어 넘어야 한다는
SNS 서비스의 특성이며 왜 Facebook 이 한국에서는
듣보잡 서비스인 이유 입니다.



이제 한국의 대표주자 싸이월드가 개방을 선언했으니
어떤 기회가 생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개방화에서 있어서 어떠한 경우에도 사용자가 손해볼 일은 없습니다.
다만 아무 생각없이 사는 분들께는 장담 못합니다. :)  


저를 포함한 7명의 강의는 아래에 마인드맵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셜 야후코리아 정진호

View more documents from Jinho Jung.

[모두 보기] : http://www.slideshare.net/tag/koreaopensocial209
-소셜 웹 트랜드 전망 Sk컴즈 ,황현수 차장
-Daum 오픈소셜 전략 ,신종섭 본부장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셜 ,야후코리아 정진호 차장
-오픈소셜 기반 어플리케이션 현황과 가치 ,3CIM 이상석 대표
-오픈 플랫폼의 마케팅과 수익모델, 안철수 연구소 송교석 팀장
-모바일 SNS와 오픈 소셜 ,네오위즈 최환진 이사
-오픈소셜 어플리케이션 개발방안 , 안철수 연구소 이창명 연구원

개인적으로는 이창명 연구원님의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지만
여건상 충분히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오픈소셜 개발자들이 따로 모여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