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가 그린 우리 동네의 모습이다. 성당도 가깝고 학교도 가깝고 체육공원도 있고 복지회관도 생기고 있고... 계속 발전할 모양이다. 학교 앞에서 바라본 아파트 아직 많이 썰렁하다. ^^ 이건 엄마 생일을 축하하며 쓴 편지. 마지막 문장이 감동적이다. "이제 학교에 잘 적응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 가은아 넌 잘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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