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가 그린 엄마 모습 이목구비가 뚜렷한게 눈과 입술이 아주 똑같다. 사계절 가은이의 설명... "있잖아 그림을 잘 보면 봄 속에 여름이 있고 여름 속에 가을이 있고 가을 속에 겨울이 있고 겨울 속에 다시 봄이 있어" 오! 참으로 심오한 진리가 숨어 있구나.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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