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3번 출구 근처에 자리잡은 핫플레이스 달달한작당.

동화책이 가득한 정말 아름다운 공간이죠. 



즐거운작당에 이어 이곳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기를 바라며

지난번 서울스케쳐 야외모임에서 그린 스케치를 채색합니다. 




1층은 석재로 되어 있고, 2층은 오래된 철판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늘을 먼저 채색하고 1층,2층을 간단히 초벌 채색합니다. 




입체감을 주기 위해 태양의 반대 방향은 진하게 채색하고
나무도 초벌 채색을 합니다. 




나무의 입체감을 살려 점을 찍듯이 채색합니다. 



계단, 벽, 바닥, 창문을 꼼꼼하게 채색합니다. 서서히 완성단계에 접어 듭니다. 




그림자를 추가하면 입체감이 살아나면서 완성됩니다!






원래 달달한작당 앞에는 커다란 나무가 있어요.

그런데 나무를 그리면 계단과 입구가 잘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나무를 살짝 치우고 그렸습니다.

건물을 그릴때는 항상 입구가 잘 보이게 그리고 싶어요.

그래야 입구를 통해서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거든요.

계단을 올라, 2층 입구로 들어가면

제가 좋아하는 동화책이 가득찬 멋진 공간이 있답니다.

- 종이에 피그먼트펜과 수채

- 32 x 24 cm

- 작업시간 : 11시간


[원본사이즈 보기]

https://www.flickr.com/photos/phploveme/26592792971/sizes/o/

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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