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은 미호와 함께 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수채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몇해 전에 출장을 다녀온 아름다운 도시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해요.


무엇보다도 도시가 작아서 걸어서 관광을 하기에 좋지요.

아담한 도시, 가파른 언덕, 맑은 하늘, 친절한 사람들 때문에

샌프란시스코를 '사랑의 도시'라고 부르나 봅니다.


알라모 스퀘어에서 보면 서로 다른 색상의 예쁜 집이 있는데

이 집이 바로 Painted Ladies라고 불린답니다. 


*페인티드 레이디즈(Painted Ladies)란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까지 미국에 지어졌던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양식으로 지어진 집들을 통칭하는 말이랍니다.


구글지도에서 찾아 보세요

https://goo.gl/CEEAuL


먼저 연필로 간단하게 밑그림을 그립니다. 



그다음 피그먼트 잉크를 딥펜에 찍어서 한땀한땀 스케치를 합니다. 



완성된 펜 밑그림입니다. 


이제 채색을 할 차례입니다. 


먼저 하늘과 나무 잔디를 채색합니다.


겹쳐칠하기 기법을 사용해 나무에 입체감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이쁜 집들을 한채씩 서두르지 말고 채색합니다. 



그림자를 표현하면 드디어 완성!


언젠가는 꼭 미호랑 함께 가고 싶은 도시! 샌프란시스코. 



- 40x30cm 

- 종이에 펜과 수채

- 원본 보기 (4632 x 3384) 

https://goo.gl/UIKrW3


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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