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그리기 2012.6.2 택시. 매일 매일 마을버스와 버스와 지하철에 고마움을 느끼지만 아주 가끔은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의 뒷자석에 편안히 앉아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에 감사함을 느껴본다.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시는 기사님들. 참 고생이 많으시다. 그래서 항상 내가 먼저 인사한다. "기사님~ 안녕하세요~", "기사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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