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역 CGV에서 앤트불리를 본 우리는 간단한 간식을 사가지고 오랜만에 분당중앙공원을 찾았다. 하늘도 파랗고 날씨도 선선하고 사람까지 별로 없어 우리가족은 또다시 행복과 평화를 잔뜩 채워가지고 돌아 왔다. 신나게 뛰어노는 가은이와 준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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