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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만들기

[즐거움] 회사에서 티셔츠를 만들어 입기

일상예술가 2007. 9. 11. 18:24

guy kawasaki  아저씨가 쓰신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Art of The Start)를 보면
Apple은 한해 마케팅용 티셔츠 제작에 무려 2백만 달러를
사용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유쾌한 이노베이션 (Art of Innovation)에서는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근무하는 곳에서는
작은 팀 혹은 부서 단위로 티셔츠를 많이 만들어 입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주위의 동료들에게 티셔츠를 만들어 입히고자
올해 들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

짜잔~ 저의 티셔츠 컬렉션입니다.


올해 들어 10벌을 모았습니다.
그중에 8벌은  사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사내 그룹 사운드 Y!INST 의 전사 티셔츠

앞면 로고가 전사로 인쇄되어 세탁에 약한 것이 흠입니다.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각종 사내 행사를 지원하는 야후!엠베서더 티셔츠


신규 입사자들에게 32시간의 기술 교육을 시키는 Boot Camp 의 강사 티셔츠 (가슴)

뒷면


자기 계발 동호회 (Y! SELF-HELP CLUB) 티셔츠. 제가 회장입니다.

'덕의 기술' 에 나오는 13가지 덕목을 형상화 했습니다.

지난번 Flickr Seoul 파티에서 받은 티셔츠

사이즈가 좀 작습니다.

Webappscom 자원 봉사자 티셔츠

빨간색이 아주 강렬합니다.

사내 사진 동호회 파파라찍 티셔츠

원단이 조금 얇다는 것이 흠입니다.

Engineering OPS 팀의 후드티

두툼하고 좋습니다. IDC에서 입으면 딱이겠네요.

멋지게 로고를 자수로 놓았습니다.

Thinkfree 의 티셔츠

Webappscon 행사장에서 매진되었는데 고맙게도
지난주에 우편으로 보내 주셨네요.


여러분의 팀, 부서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주축으로 함께 티셔츠를 만들어 입으세요.

그리고 이왕 만들때 돈 아끼지 마시고
좋은 원단 써서 많이 만드셔서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세요.
회사 다닐 맛이 납니다.

이상 Yahoo! Korea Chief Tshirt Officer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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