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감귤박물관에 이어 우리가 간 곳은 화순 해수욕장


내륙 쪽으로는 기암괴석으로 된 산방산이 한눈에 들어와 경치가 좋은 편이다


이곳 화신 해수욕장은 다른곳과 달리 검은색 모래로 되어 있다


그러나 모래가 상당히 곱다.


또 한라산에서 땅속으로 스며든 물이
이 화순해수욕장에서 분출해 담수욕을 즐길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숙박시설이나 음식점 등의 부대시설은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모자라고
결정적으로 바로 옆에 한전의 화력발전소가 건설중에 있었다


아무도 없는 해변에서 열심히 놀고 있는 아이들.


오토는 바다를 너무 좋아해 이곳을 떠나기를 너무 아쉬워 했다.


그런데 가은이는 바위틈에서 버려진 가오리연을 발견했다


이 연으로 한참동안이나 즐거운 연날리기를 할 수 있었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 바위에 올라 날리는 연은 또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 주었다.


다음에 혹시 바다에 갈 기회가 있다면
연을 준비해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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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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