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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욕의 프로그래머(양장) 
저자 : 임백준 지음
출판 : 한빛미디어 | 2007.09
평가 : ★★★


임백준님은 미국 월스트리트의 금융회사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현직 개발자 입니다.
즉, 이 책은 개발자가  쓴 소설입니다.

다양한 개발자들이 등장하지만
이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프로그래머는 코드로 말한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수를 통해 배워라
개발자들이여!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깨달아라.
좋은 판단은 경험에서 나온다.
그리고 경험은 나쁜 판단에서 나온다.

프로그래머로서 일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주어진 질문에 대한 정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질문 자체를 정확하게 구성하는 힘이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지는 용어가 많이 등장하지만
오히려 저에게 귀에 익은 용어들이 많이 보여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Perforce, Putty , CVS, Nagios, Toad, JIRA


디버깅(탈고)과 QA과정을 충실히 하지 않았는지
오탈자와 편집상의 오류가 종종 보여 아쉽습니다.
그러나 개발자로서의 바쁜 업무와 병행해 멋진 소설을 쓴
임백준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일부 타고난 천재 개발자가 아니라면
우리는 많은 경험과 실수를 통해 점점 더 훌륭한 개발자가 변해 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비단 개발자가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수를 통해 배우지 못함을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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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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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oemen 2007.12.16 05: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프로그래머로서 일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주어진 질문에 대한 정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질문 자체를 정확하게 구성하는 힘이다."

    *^^* 진호과장님이 책 후기 포스트는 책사야만 할것 같다는 *^^*

  2. BlogIcon 왕구라 2007.12.16 13: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게.. 사지 마시고 진호 과장님한테 빌려서 읽으세요. 꼭 소장하고 싶으신게 아니라면.. ㅋㅋ 과장님... 후기 잘 봤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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