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에 사용된 제품은 YES24에서 제공했습니다.


새로운 컬러 eBook 리더기가 나왔다.



이미 2년 전 전자책을 몇달간 사용했고

그때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결론을 내린적이 있었다.

[참고] 처음 만나본 E-Book 이야기 - 아이리버 스토리 K 

 http://lovesera.tistory.com/688   



무겁고 화려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 디바이스는 나의 습관을 바꾸지 못한다. 

거의 매일 책을 읽는 나의 생활에 전자책이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

호기심이 생겨 체험단 신청을 했다. 


이제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으니 많은 기술적 진보가 있기를 기대하며
크레마원의 사양을 살펴보자. 


크레마원 제품 상세 소개 페이지 

http://www.yes24.com/event/00_corp/2014/0407CREMA1.aspx

크레마원 제품 사양 [출처: Yes24.com]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가격이다.    

내가 생각하는 흑백 전자잉크를 사용하는 이북 가격의 심리적 마지노선은 10만원대,

컬러 액정을 사용하는 경우는  20만원 대이다. 


16GB 214,000 원은 경쟁제품과 비교해도 매우 경쟁력있는 가격이고

나의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지 않는 훌륭한 가격이다. 


이제 외관을 살펴보자. 


[패키징]

한지와 비슷한 느낌의 종이 박스에 담겨져 있다. 

무게와 크기가 일반적인 책과 비슷하다. 




자석으로 고정되는 뚜껑을 살짝 열면 

크레마 원이 제픔보증서와 함께 나온다. 



16GB 버전에는 크레마머니 기프트 카드 5만원 권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전자책을 5만원어치나 살 수 있겠구나'라는 큰 기대와 달리

전자책 구매시 10% 정도를 기프트 카드로 할인 받을 수 있다. 


크레마원을 꺼내면 안쪽에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 있다.



1장의 종이에 중앙 부분을 잘라서 16페이지짜리 소책자를 만들었다. 



이런 형태의 소책자를 챕북 ChapBook 이라고 부른다. 


정면의 모습.  깔끔하고 아름답다. 




상단 중앙에 카메라가 달려 있다.

셀카를 찍는 용도 인것 같은데 품질도 그저 그렇고 

거의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측면에는 전원과 볼륨 조정 버튼이 있다. 




하단에는 스피커와 충전용 미니USB포트가 배치되어 있다. 

외장 스피커는 음악을 듣기에는 무리가 있다. 



뒷면의 절반 정도는 천연 가죽으로 만들어져있는데 손에 잡히는 감촉이 매우 훌륭하다. 



전원을 키면 곧바로 와이파이를 설정하고 업데이트를 시작한다. 




크레마 원을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은 아래와 같다.

- 합리적인 가격 

- 깔끔한 디자인

- 감성적인 패키징


그러나 소프트웨어의 최적화가 덜 되었는지 

종종 반응이 약간 느릴 때가 있다.  


이상으로 크레마원의 간단한 개봉기를 마친다. 

본격적인 사용기는 다음  포스팅을 기대하시라. 

[사용기] eBook 리더 크레마 원으로 매일매일 책 읽기
http://lovesera.tistory.com/888




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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