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결혼 16주년 기념일.
그림이 취미인 남편이라면 당연히 손으로 직접 그린
꽃그림 카드 한장은 선물로 주는 것이 예의죠.

자 난생 처음 꽃그림에 도전해 봅니다.

먼저 엽서 크기의 종이에 연필로 흐리게 밑그림을 그립니다.



노랑 계열과 초록 계열의 색상을 이용해 채색을 합니다.


매우 가는 붓을 사용해서 천천히 얇은 선으로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디어 완성!




요렇게 그린 카드를 꽃과 함께 아내에게 선물하면....?


사랑받는 남편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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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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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준우할머니 2012.07.14 14: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꽃이름이 수선화이죠!
    꽃말이 "나를 잊지 마세요" 맞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멋진 남편이시네요.
    제가 본 사람중에 가장 사랑이 많은 분 같아요.
    참 아름다운 부부이네요
    "결혼 16년 정말 축하드려요"...

    • 정진호 2012.12.15 14: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준우 할머니 고맙습니다!
      제가 아는 할머니 중에 가장 멋진 분이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바카사탕 2012.12.15 04: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너무 멋져요

  3. 미경 2013.01.03 07: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준우할머니!? 혹시 철들고 그림그리다에 나오시는 얼룩말 그림 그리셨던 분아니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