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서울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떠나는 서울 드로잉

안타깝게도 지난 주에는 하루 종일 비가 와서
실내 수업을 했답니다.

각자 사진을 보고 원하는 것을 그리는 시간이었는데
저는 그림을 그리는 다른 분들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연필로 대략의 모습을 스케치 한 후에
방수 피그먼트 라이너로 선을 그립니다.



완성된 스케치.
원근감을 과장하기 위해 일부로 뒤쪽의 사람을 작게 그렸습니다.
화이트보드와 비교하면 이해가 쉽죠.



집에 와서 채색을 합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밝게 채색을 한 후에


어두운 부분을 진하게 강조해 주면
공간감과 입체감이 생긴답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창가의 빗방울 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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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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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ung 2012.04.26 03: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그림 실력이 나날이 느는 것 같아요. 역시 꾸준히 하시니 느는가봐요! 멋집니다.

  2. BlogIcon 한겨레 2012.04.29 06: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바시 15분 보고 찾아오게 됐습니다. 정말 best of best라 할만큼 인상적이고,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앞으로 블로그에 종종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