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9일(토) 오전.

행복화실 6기 학생들과 함께한 삼청동 야외스케치

이날은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날이었지만
우리가 있는 삼청동은 오전에는 비교적 조용했습니다. 



야외 스케치의 재미를 느끼고 있는 우리들.





이날 저는 맛있는 빵을 만드는 장화 신은 젖소 앞에서 스케치를 했죠.



먼저 연필로 대략의 구도를 잡고




펜으로 정성들여 라인을 그립니다. 



완성된 펜 스케치



채색을 시작합니다. 


노란색 벽과 바닥을 먼저 채색하구요



검정 발판을 채색합니다. 



발판에 흰색으로 글씨를 쓰고 한옥의 기와 지붕도 그리고 보도블럭도 채색합니다. 




그림 도구를 가지고 다니면서 틈이 나면 카페에서도 작업을 합니다. 


특히 스타벅스는 넓은 테이블이 있어서 좋군요. ^^


 


1주일의 작업을 거쳐 드디어 완성.




원본으로 감상해 보세요!  원본 (4618 x 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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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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