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도로시의 빨간구두 라는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해
가은이는 친구 정민이,우정이
그리고 아빠,엄마,준영이와 함께 인사동으로 향했다.

☞ '도로시의 빨간 구두' 홈페이지

<도로시와 빨간구두>는 관람자들이 동화 속 주인공인 도로시가 되어
오즈의 5개 나라들을 경험해보는 전시라고 한다

급하게 오느라 부실한 아침은 닭꼬치로 채우자.


전시장 입구의 빨간 구두



인사동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한 낙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거대한 종아리.


털실(?)로 만든 그림.


빗을 이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볼 수도 있다.


아이들이 한참동안 즐겁게 논 블럭 코너


가은이는 꽃과 축구공을 만들었다



한편 게으른 준영이는 인형 옷 입히기와


움직이는 만화 그리기를 열심히 구경했다.


나중에는 안내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공모양 블럭도 조립.



붉은색 방


심장 소리를 듣고 있는 준영이


구멍에 손 넣기. 나쁜 사람은 구멍에서 손이 안 빠진데요.


마지막으로 소원을 붙이는 방


신나게 인사동을 거닐고 있는 10살 친구들.


이상으로 가은,준영,정민,승민,우정이의
인사동 나들이 끝.

참고!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많으니 아침 일찍 가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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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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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raphina 2007.01.31 1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겨울방학도 끝자락 가은이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워하고 아빠덕분에 엄마들은 편하고 좋았어요~ 감사해요.

  2. iris 2007.02.20 13: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게으름 부리다 전시회 놓쳤어요. 대신 국립민속박물관에 가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가은이도 점점 더 친구들이 더 좋은 나이가 오나봐요. 지윤이는 벌써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재미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