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케쳐] 4번째 모임 - 서울시립미술관

2013년 6월 1일 맑은 토요일 아침

 

오늘은 2013년의 4번째 서울스케쳐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이른 아침 시간이라 서울시립미술관이 한적하니 좋습니다.

 

 

 

한명 두명 그림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이고, 각자 자리를 잡고 스케치를 즐기기 시작합니다.

 

 

 

감성 소년 준영이는 꽃과 곤충을 그리고

 

저는 미술관 입구의 거대한 장미 조형물 '장미빛 인생'을 스케치 합니다.

 

 

 

2시간이 번개처럼 흐르고....

다시 한자리에 모여 감상을 합니다.

 

 

 

가장 즐거운 시간이죠.

 

오늘의 작품들.

 

 

 

 

 

 

 

 

 

 

 

따뜻한 햇살 만큼 밝고 아름다운 서울스케쳐 여러분~ 최고!

 

 

 

 

 

제 그림은 나중에 집에 와서 채색을 마무리 했습니다.

 

 

 

 

24초 로드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