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6일 현충일.
휴일을 맞은 아빠와 아들은 아파트 안에 있는 연못을 찾아 갔습니다.
평소 준영이가 그리고 싶어 하던 붓꽃이 그곳에 있거든요.



그리기 도구와 간식을 준비해 간 우리는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예술을 시작했습니다.








아들이 예술을 하는 동안 아빠는 사랑스러운 아들을 그려봅니다.




잠시 후 준영이는 뚝딱! 노란색 붓꽃 완성.
색연필로 채색을 해서 금방 끝냈군요.

 
아빠의 작품은 수채화이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이 걸린답니다.


"아빠 분수대에 놀러가고 싶은데 아직 멀었나요?"


"응 아빠는 시간이 좀더 걸릴 것 같아! 미안!"
"그럼 저 먼저 가서 놀고 있을께요", "응 그래!"


아들은 물놀이 갔지만 아빠는 그 자리에서 그림을 완성합니다. ㅎㅎ
 


몰스킨 스케치북 + 0.1mm 펜 스케치 + 수채화 채색 + 색연필 그림자 넣기 완성! [클릭하면 원본보기]


이렇게  일상 속에서 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됩니다.
예술을 멀리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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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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