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양영은의 인터뷰 선물 - 회사원이 붓을 든 이유는?

1월 초 KBS 양영은 앵커가 진행하는 인터뷰 선물의 녹화가 있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일하다 매일 매일 그리기를 하면서

발견한 일상의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인터뷰 장소는 경복궁 근처의 갤러리 카페 프로젝트 온더 로드.

개인전에 끝나서 적당한 인터뷰 공간을 찾지 못해 힘들었는데

아내 덕분에 사장님과 인연이 되어 그리도 선물도 드리고 

정말 맛있는 차도 얻어마시고 인터뷰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은 가족이며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인터넷을 통해 가치있는 것을  나누어 드리는 것이죠.

자세한 이야기는 동영상으로 들어보세요.

[유튜브에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gd93ZzPR7oU

[KBS 홈페이지에서 보기]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98497

2014년도 많은 선물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