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것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가장 기본적인 것이 '시간'입니다.




첫째는 강의 시작 시각.

반드시 강의 시작 30분 전에 현장에 도착해서

준비상황을 점검해야 혹시 모를 문제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빔프로젝터, 음향, 마이크, 좌석 배치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미처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은

30분 정도가 필요합니다.

만일 모든 것이 완벽하다면 교육 담당자와

가벼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죠.







둘째는 강의 종료 시각입니다.

준비가 덜 되어 있거나, 욕심을 내면

정해진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무리 좋은 강이라도 정해진 시간을 넘기면

훌륭한 강의가 되기 어렵습니다.

항상 10% 정도 빠르게 끝내는 연습을 합니다.

50분 강의는 45분에 끝내는 것이 좋겠죠.


이렇게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예전에는 항상 스마트폰을 꺼내 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강사가 강의 중에 스마트폰을 보는 것은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이제는 더는 강의 중에 스마트폰을 보지 않습니다. ^^

멋진 시계가 함께 하기 때문이죠.


시계를 보는 작은 행위도 즐겁게 느껴지는 것은

제가 이 시계를 무척이나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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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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