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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era: ART of VIRTUE
Flash 기반의 Presentation 공유 사이트인 www.slideshare.net 에서 "World's Best Presentation Contest"의 우승자를 발표했군요. http://www.slideshare.net/contests/contest-details 우승은 jbrenman이 만든 Shift Happens 라는 작품입니다. 1위를 한 작품은 발표자 없이 프리젠테이션을 읽는 것 만으로도 내용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jbrenman의 또다른 작품들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slideshare.net/jbrenman 우승작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좋은 프리젠테이션의 3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프리젠테이션의 3 요소 큼직한 폰..
Image from flickr 지난 4월 27일(금)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2.0 컨퍼런스 2007 의 강의를 듣다 보니 발표를 하는 모습도 참 다양하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발표자로 참석하는 분들의 직급, 나이, 경험, 배움의 정도가 다른 것처럼 발표하는 모습도 많이 달랐습니다. 그러나 몇몇 분들은 준비 부족으로 자신과 조직에 나쁜 영향을 이끌어 내신 분도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공공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발표(Presentation)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성공적인 발표를 위한 6가지 덕목 6 virtues of Highly Effective public speech 1. 치밀한 준비 : 발표자는 회사를 대..
가이 가와사키(Guy Kawasaki)의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 원제 : The Art of the start ) 3장 '프리젠테이션의 기술'에 PT를 전쟁 무기와 비교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각각의 무기/병력은 문제를 바라보고 접근 하는 세가지 수준을 의미한다. 1) B-1B Lancer 지상 10,000 m 까지 올라간다. 값은 2억 달러 2) 네이비 실 특별한 상황을 위해 훈련받은 정예 병력. 바닥에서 기어다닌다. 3) A-10 warthog 단순하고 튼튼하며 위력적이다. 지상 300m 에서 비행 허풍쟁이 컨설턴트들은 B-1B 렌서형 프리젠테이션을 하며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한다 괴짜나 기술자들은 네이비 실이 되어 바닥의 수풀을 헤메는 PT를 한다 그래! 더도 말고 딱 지상 300 m 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