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사람들
2011년의 돌아보며 기억하고 싶은 일들
일상예술가
2012. 1. 2. 14:47
개인적으로 2011년은 다양한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기고 싶은 몇가지 일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번역 : '프리젠테이션, 소셜네트워크를 만나다' 와 '게임스토밍' 2권의 번역서 출간
http://lovesera.com/tt/571
http://lovesera.com/tt/612


2. 독립출판 : "100시간 만에 행복한 예술가 되기" - 32p 나만의 책 만들기에 성공하고 동료들에게도 방법을 알려줌
http://lovesera.com/tt/632

3. 예술하기 : 1년동안 292점의 그림을 그리고 바자회에 18점을 기증 16점을 판매, 총 35만원을 기부하고 화가로 인정 받음
http://www.flickr.com/photos/phploveme/sets/72157626876021386/

4. 갑상선암 수술 : 40세가 되었으니 까불지 말고 몸 생각하고 조심 조심 살아가라는 교훈을 얻음
http://lovesera.com/tt/663

5. 컴즈 나눔 페스티벌 : 연탄나눔 + 이그나잇 컴즈 + 드림 전시회 + 나눔 바자회 4개를 묶은 행사.
재미는 있었지만 힘들어서 쓰러질 뻔.
http://lovesera.com/tt/673

6. 립덥 만들기 : 공채신입사원들과 롤리폴리 립덥을 만들어 보았음
http://lovesera.com/tt/645

7. 레고이벤트 : 준영이와 함께 [LEGO] 7962 아나킨과 세불바의 포드레이서 리뷰 에서 1등
http://lovesera.com/tt/623
8. 해피씨 SK컴즈 해피씨 아트캠프를 기획하고 운영함
http://lovesera.com/tt/595

9. 여행 : 가족과 함께 1월에는 부산, 8월에는 평창을 행복하게 다녀옴.


10. 나들이 : 세계 불꽃 축제 30만명이 몰렸다는데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음. 즐거웠음
http://lovesera.com/tt/665

제가 하고 싶은 일에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다른 해에 비해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이 적은 것 같네요.
2012년에는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중에서 기억에 남기고 싶은 몇가지 일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번역 : '프리젠테이션, 소셜네트워크를 만나다' 와 '게임스토밍' 2권의 번역서 출간
http://lovesera.com/tt/571
http://lovesera.com/tt/612


2. 독립출판 : "100시간 만에 행복한 예술가 되기" - 32p 나만의 책 만들기에 성공하고 동료들에게도 방법을 알려줌
http://lovesera.com/tt/632

3. 예술하기 : 1년동안 292점의 그림을 그리고 바자회에 18점을 기증 16점을 판매, 총 35만원을 기부하고 화가로 인정 받음
http://www.flickr.com/photos/phploveme/sets/72157626876021386/

4. 갑상선암 수술 : 40세가 되었으니 까불지 말고 몸 생각하고 조심 조심 살아가라는 교훈을 얻음
http://lovesera.com/tt/663

5. 컴즈 나눔 페스티벌 : 연탄나눔 + 이그나잇 컴즈 + 드림 전시회 + 나눔 바자회 4개를 묶은 행사.
재미는 있었지만 힘들어서 쓰러질 뻔.
http://lovesera.com/tt/673

6. 립덥 만들기 : 공채신입사원들과 롤리폴리 립덥을 만들어 보았음
http://lovesera.com/tt/645

7. 레고이벤트 : 준영이와 함께 [LEGO] 7962 아나킨과 세불바의 포드레이서 리뷰 에서 1등
http://lovesera.com/tt/623
8. 해피씨 SK컴즈 해피씨 아트캠프를 기획하고 운영함
http://lovesera.com/tt/595

9. 여행 : 가족과 함께 1월에는 부산, 8월에는 평창을 행복하게 다녀옴.


10. 나들이 : 세계 불꽃 축제 30만명이 몰렸다는데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음. 즐거웠음
http://lovesera.com/tt/665

제가 하고 싶은 일에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다른 해에 비해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이 적은 것 같네요.
2012년에는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