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에 날렵한 곡선 디자인의 LG G Flex 2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사진과 느낌을 공유합니다 


패키지 

붉은색의 강렬함과 심플함으로 정리된 상자입니다.

상자의 크기는 불필요하게 크지 않고 폰과 거의 비슷합니다. 





색상

G Flex 2는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플래티넘 실버와 플라멩코 레드입니다. 

플라멩코 레드는 굉장히 아름답지만

40대 중반 아저씨인 저는 소화가 힘들어서 

근엄하게 보이는 플래티넘 실버입니다.


하이그로시의 고급스러운 마감입니다


솔직히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에 달린 문제이지만

저는 이 디자인이 마음이 듭니다. 

깔끔하고 기품이 있어 보이거든요. ^^




패키지

단촐합니다. 고속 충전용 어댑터, USB케이블, 쿼드비트 2 이어폰, 사용설명서 등이 포함되어 있군요.   


이어폰

이어폰은 쿼드비트 2가 제공됩니다. 

저음과 고음이 균형감 있게  느껴지고 착용감도 좋습니다. 

스마트폰용 번들치고는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셀프 힐링 후면 패널

후면 커버에 흠집이 발생하면 스스로 복구되는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10초 이내로 빠르게 복구된다고 합니다만

겁이 많아서 실험하지는 않았습니다. 





카메라

렌즈를 움직여 손떨림을 보정하는 OIS+ 기능과

레이저 오토포커스를 통해 빠른 포커싱을 제공합니다. 

단! 눈에 해가 없는 레이저이니 걱정마세요.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입니다.




배터리
배터리는 일체형이며 용량은 3,000mAh입니다.

일체형이라 처음 유심칩을 넣을 때 말고는 뒷면 커버를 벗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상당히 빡빡하게 힘을 주어야 하네요. 



그립감

디스플레이는 700R(반지름 700 mm의 원을 그렸을 때 호의 곡률)을 유지하며, 

후면은 조금더 볼록한 650R을 적용해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습니다. 

디스플레이가 휘어 있으니 전화 받을 때 폰이 귀와 입에 좀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액정

액정의 크기는 5.5인치 Full-HD(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네! 아이폰 6 플러스와 같습니다.)

패널 형식은 Plastic AMOLED 라고 합니다. 

상당히 밝고 선명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LG G2와 크기를 비교해 보니 조금더 큽니다. 

G2는 5.2인치, G Flex 2는 5.5인치입니다.



이상으로 간단한 개봉기를 마치고

약 1개월 정도 사용해 보고 보다 자세한 사용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 아빠의 새 폰에 관심을 가지는 미호


포스팅에 사용된 제품은 LG전자가 리뷰용으로 무상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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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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