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하루 남겨둔 이른 아침, 

대기업 계열의 모홈쇼핑 회사에서 핵데이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역시나 대표이사님이 가장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았습니다.
가장 연장자이면서 어린아이와 같은 호기심을 가진 멋진 대표님! :)


중요한 것! 

핵데이는 높은 분이 생각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는 

열정적인 직원이 스스로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 차이를 줄이지 못하면

왜 핵데이를 통해 우리문제는 해결하지 못하지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직원이 스스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는 것입니다.

물론 이 시간을 통해 회사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으면 금상 첨화.


2015년에는 대한민국의 많은 회사들이 직원들을 뿌듯하게 만들어주는 행사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기를 기대해봅니다.


PS : 7년전 행사를 마치 지난달 처럼 뚜렷하게 기억하는 것은 바로 기록의 힘입니다.

저의 일상은 대부분 사진으로 기업됩니다. 

저의 플리커 계정에는 최근 9년간의 일상이 정리된 

1500개 이상의 앨범, 6만8천장 이상의 사진이 있습니다. 

https://www.flickr.com/photos/phploveme/sets/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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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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