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0일 일요일.
딸아이와 함께 제1회 Ignite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일찍 도착해 시간이 많이 남아서 가은이와 둘이서 데이트를 즐겼어요.



 
행사가 열린 것곳은 국회 헌정기념관.


정부기관(?)답게 으리으리하면서 묘하게 분위기가 가라앉는 느낌이었습니다.

뭐 그래도 우리는 항상 즐겁습니다.


행사 진행을 담당하신 여선웅님.


발표자들의 모습


이태우님


고영혁님


김한성 소방관


퍼스널 트레이너 송기영님.


쉐이커 미디어 David Lee.


1부 발표 후에 이병덕 님의 사회로 이어진 질문&답변의 시간.
발표자들에게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해서 이어진 발표들.

박자은 한대련 의장


이송희님


'초파리의 일생'을 깊이있고 흥미롭게 이야기 해 주신 권영창님.
오늘 최고의 발표 였습니다. :)


스포츠 평론가 최동호님.


홍성진 경찰관.


손한민님.


'화난 원숭이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베스트샐러 작가 송인혁님


최장호 학생


송주영님



이병덕님


그동안 Ignite Seoul 4번 진행한 오거나이저의 입장에서 본 느낌을 몇자 정리해 봅니다.

1. 일시 : 일요일 낮에 열리는 행사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역시 평일 밤에 진행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아요.
2. 장소 : 국회라는 곳이 여전히 일반인에게는 좀 부담스러운 곳입니다.
             결정적으로 식음료 반입이 안된다고 하네요. 먹을 것이 없으니 분위기가 많이 차분했습니다.
3. 음악 : 행사 전, 쉬는 시간에 흥겨운 음악이 있으면 분위기가 좋아지는데 너무 조용했어요.

이상의 3가지만 빼면 전체적인 발표자들의 이야기, 진행, SNS 활용은 만족스러웠습니다.
Ignite 여의도 2회는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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