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에서 정말 흥미로운 프레젠테이션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숫자를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http://youtube.com/watch?v=pMcfrLYDm2U


미국에서 해마다 130만 명의 대학을 졸업하는 반면
인도에서는 310 만 명이 졸업을 합니다.
인도에서 졸업하는 학생의 100%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미국 노동청(U.S. Department of Labor)에 따르면
직장인의 25%가 현재 직장에 입사한지 1년 미만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38세가 되기 전에 10~14개의 직업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의 21세의 젊은이들이 사용한 시간
- 20,000 시간의 TV 시청
- 10,000 시간의 비디오 게임
- 10,000 시간의 전화통화
- 250,000 건의 E메일/메신저

21세 기준, 50% 이상의 미국 젊은이들이  웹에 컨텐츠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4세 어린이들은 70% 이상이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5천 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걸린 시간
- 라디오 : 38년
- TV : 13년
- PC : 4년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의 숫자
- 1984 : 1,000
- 1992 : 1,000,000
- 2006 : 600,000,000

1992년 최초의 상용문자 메시지 전송에 성공한 이래
오늘날 하루 문제 메시지는 지구의 인구보다 많습니다.



2005년 미국에서 결혼한 8쌍 중 1쌍은 온라인에서 만났습니다.
2006 eBAY 수입 :  60억 불
구글 검색 : 2,700,000,000 건/ 월

영어에는 54만개의 단어가 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시대보다 4배나 많아 졌습니다.
오늘날 하루에 3,000 권의 책이 출간됩니다.
기술 정보의 숫자는 2년마다 2배가 되고 있구요

3세대 광섬유는 1,000 G BPS 를 지원합니다.
이 숫자는 초당 1,900 장의 CD 전송,
혹은 1억 5천 건의 동시 통화를 지원한다는 의미입니다.

2007년에 태어난 어린이 들이 6세에 가지는 컴퓨터의 성능은
인간의 두뇌보다 뛰어난 수퍼 컴퓨터가 될 것입니다.

이것들은 무엇을 의미할 까요?

오늘날 우리는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문제를 만들어 낸 시대의 방법을 가지고는
그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 - Albert Einstein

당신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물어 보십시오.
"우리의 학생들이 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교육과 자원을 어떻게 제공하고 있습니까?"

이 프레젠테이션의 원본은
21세기에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하고자
2006년 8월 미국 콜로라도의 한 고등학교 교직원 150 명에 의해 만들어 졌습니다.
http://shifthappens.wikispaces.com/


제가 다니는 직장은 해마다 상당수의 새로운 직원들이 들어 옵니다.
이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조직 내에 적용할 수 있을까요?

10살, 6살 인 저의 아이들은 20년 후, 아직 우리가 경험해 보지도 못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 아이들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세상은 자꾸 변해가지만 저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많이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자꾸만 변해가는 세상이 부담스럽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변화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실력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교육"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멋진 프레젠테이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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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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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oemen 2007.12.22 19: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통계적으로 보니, 나는 어제 무엇을했나, 그리고 오늘은 뭘 했나
    생각이 많아 지게 하네요.

    2007년을 정리하는 12월만 되면 난 1월부터 뭘 했고, 내가 2006년 보다
    무엇이 더 진전되었고 뭘 준비했고, 내년 2008년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를
    생각하고 있지만,

    10스텝이 발전하는 현 시대에서 나는 과연 1스텝이라도 따라가고 있나
    고민스러워 지고 있습니당.

    2008년에는 좀더(매우)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진호과장님 잘 봤습니다. 2008년을 앞둔 지금시기에 고민이 많이 되는 포스트 같아염 *^^*

  2. BlogIcon cOOkIE 2007.12.23 00: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많은 데이터들 속에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