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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이야기

[lego] 레고는 즐거워

일상예술가 2005. 4. 24. 13:16



오늘은 오랜만에  한가한 주말아침.
엄마에게 잠시 휴식을 주고 가은이와 오토는
레고의 재미에 빠져 본다.

오늘은 가은이는  4886, 오토는 4882 를 선택했다.

4886 - Building Bonanza / 즐거운 우리집 / 부품수 667
4882 - Speed Wings / 고속 날개 / 부품수 161


이제 34개월이 된 오토도  간단한 것은 아빠와 함께 만들 수 있다.




지딴에는 나름대로 심각하다.




가은이는 수많은 부품에 처음 부터 고전이다.



오토는 워낙 간단해서 금방 완성.




잠시후 방해모드로 돌입힌다.



앗! 재미있는 창문 부품 발견!



자 함께~  창밖을 보자~




그렇게 한시간 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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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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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거의 다 되었다.
조금만 더 하면 돼.




드디어 기본 모드  집 완성.



오른쪽의 개집이 앙증맞구나.


완성된 집은 가은이 책상위에 자리 잡았다.




레고 친구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