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에 

홍대입구역 상상마당 아카데미에서 

프린트 메이킹 아트웍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2주에는 감광기를 이용한 실크스크린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먼저 적당한 도안을 밑에 깔고

트레이싱 페이퍼와 네임펜을 이용해 선을 그립니다. 




선이 진할수록 감광이 잘 되어 좋은 작품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뒤집어서 반대쪽에도 한번 더 그려 줍니다. 



선그림이 완성되면 요렇게 생긴 감광기에 넣습니다.






그 위에 감광액을 바른 스크린 프레임을 올려 놓으면

검은색 부분만 빛이 통과 하지 못하고

나머지 파란색 부분은 빛으로 인해 굳어져서 막히게 됩니다.



시간은 4분 30초.



꺼내서 물에 퐁당 넣어요.

밝게 보이는 부분이 빛이 투과하지 못한 부분이고 

이 부분은 물에 녹게 됩니다.




 덜 녹은 부분은 스프레이로 칙칙 쏘면 구멍이 뻥 뚫려요. 




이제 물감이 새지 않도록 프레임을 꼼꼼하게 테이핑 합니다. 




바닥에 종이를 깔고 수성 물감을 올리고 



스퀴즈로 사삭 물감을 밀어내면



짜잔! 이렇게 인쇄가 되죠. 



종이 뿐만 아니라 천에도 찍을 수가 있고




종이 봉투에도 찍을 수 있어요. 



오늘도 신나게 마구 마구 찍어 내 보아요.




다음 주에는 2장의 판을 사용하는 2도 출력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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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진호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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